워렌버핏 포트폴리오 와 후계자 지목

 

 

워렌버핏 후계자

 

워렌버핏 후계자 및 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읽고 나면 워렌버핏 후계자 및 포트폴리오를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렌버핏 후계자 및 포트폴리오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워렌버핏 후계자 및 포트폴리오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미국 최대 투자회사 인 버크셔해서웨이의 회장은 다들 아시는

워렌 버핏입니다

그리고 그레그 아벨이 버크셔해서웨이의 부회장로 있습니다

 

워렌버핏은 올해 나이가 만90세입니다

굉장히 나이가 많으시죠

그래서 항상 후계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며칠전 워렌 버핏이 공식적으로 후계자를 지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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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는 바로 현재 버크셔해서웨이의 부회장인 그레그 아벨 입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에게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그레그 아벨 현 부회장이

자신의 업무를 인수할 것이며 이사회에서 동의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그레그 아벨 부회장 외에도 찰리 멍가 역시 부회장으로 직위를 갖고 있지만

자신은 회장 자리에는 관심을 없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레그 아벨 부회장이 워렌 버핏의 뒤를 잇는다면 회사의 문화의

시스템을 잘 유지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아래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구성 설명 글입니다

 

2021.05.04 - [경제] -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현재 그레그 아벨 부회장은 15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책임지는

보험 부문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버크셔해서웨이의 철도. 제조업. 유틸리티(가스. 전기. 수도). 소매업. 자동차 판매업

등을 책임지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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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아벨 부회장

그레그 아벨 부회장은 1962년(현재 59세)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태어났으며

하키를 즐기는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대 무역을 전공한 후 회계사로 일을 하다

미드아메리칸에 들어가서 일을 하였으며 미드아메리칸 회사가

버크셔해서웨이에 인수되면서 워렌 버핏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레그 아벨 부회장은 올해로 59세이며

비보험 자산을 총괄하는 직위에 있습니다

 

아래 워렌 버핏 유언 과 S&P 투자방법 글입니다

 

lovestars6.tistory.com/57

워렌 버핏 유언 s&p 500 투자방법 ETF 뜻

 

워렌버핏은 주식 투자가로써 오랜 시간동안 인정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특히 워렌 버핏은 돈을 잃지 않는 투자. 보수적인 투자를 해오면서

지금까지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낸 사람인데요

특히 그의 자산의 대부분은 나이 50세가 지난 후 급속도로 축적되었다고 하니

보수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자 꾸준한 투자

그리고 잃지 않는 투자를 몸소 실천한 성공한 자산가입니다

 

위의 글을 보면 S&P 500 즉,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워렌 버핏은 시장을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신의 자산을 함께 성장시킨 현명한 투자자였습니다

 

단순히 숫자 계산으로 주식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시장의 방향성과 그리고 시장의 성장을 위해 투자해가는

그런 투자방식이 그를 성공한 자산가로 만들어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던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의 철학과 투자방식을 읽고 이해한다면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워렌버핏 후계자 및 포트폴리오를 알려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lovestars6.tistory.com/69

미국 배당주 투자 방법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