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피해지원금 희망회복자금

소망공인 피해지원금 희망회복자금이 다음달 8월 17일부터 최대 2천만원 지급될 예정입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금액은 매출규모와 방역조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희망회복자금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한번이라도 집합급지 대상에 올랐다면 매출규모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만약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던 소상공인이라면 2019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반기 기준 한 번이라도 매출이 줄었던 기간이 있었다면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영업제한 대상에게는 20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방역조치를 받은 기간과 매출규모에 따라 희망회복자금은 차등지급될 예정이며 아직 기준과 기간은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달 8월 초 공고가 있기 전에 구체적인 분류기준이 나올 예정입니다.

다음달 8월 초 희망회복자금 사업이 공고된 이후에 신청기간 동안 신청을 받은 후 8월 17일 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버팀목 플러스 자금 지원금을 받은 기록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17일 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올해 창업으로 인해 데이터 자료가 없는 소상공인의

경우 8월 말부터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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